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화 촬영이 중단됐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새로 촬영 중인 영화 촬영이 중단됐다.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 매체 베니티페어 등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이 일시 중단됐다.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측은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미리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이 사람은 격리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현지 연예 매체는 감염된 배우가 로버트 패틴슨이라고 특정했다. 로버트 패틴슨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