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34)의 자책점이 정정됐다.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자책점이 또다시 정정됐다.

5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72에서 2.51로 낮아졌다.

지난달 29일 류현진의 볼티모어전에서 낸 2실점이 모두 류현진의 책임이 아니라는 의미다.


당시 류현진은 6회 2사 만루에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 트래비스 쇼의 1루 송구가 빗나가 2점을 내줬다.

이 상황은 볼티모어 마운트캐슬의 내야안타로 최초 기록됐지만 하루 뒤 토론토 3루수 쇼의 실책과 안타로 정정됐다. 이후 다시 실책으로 정정되면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72에서 2.51로 낮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