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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후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정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청와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3일로 예정됐던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청 협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2차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이 지급을 받았던 1차 때와 달리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계층이나 업종을 선별해 맞춤형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4차 추경 편성 규모는 10조원 이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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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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