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가 다가올 가을 시즌을 맞아 음료 및 디저트 8종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뉴트로’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전통 식재료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카페베네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배, 사과, 감잎 등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음료 메뉴는 총 6종으로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티(TEA) 시장 트렌드에 맞춘 티 블렌딩 메뉴 3종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3종으로 구성됐다.

/ 카페베네 제공

먼저 티 블렌딩 메뉴는 ▲달콤한 꿀배와 감잎 차의 향이 어우러져 국산 우리 차의 향미를 가진 꿀배 감잎 차, ▲얼그레이 티에 복숭아 과육이 더해져 향기롭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 얼그레이 티, ▲블랙티에 국산 건조 사과와 시나몬 스틱이 더해져 더욱 진하고 향기로운 맛이 일품인 애플 시나몬 티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가을 제철 식재료인 쌀, 팥 등을 활용한 음료 메뉴로는 ▲국내산 쌀 베이스에 볶은 현미를 더하여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고소한 우리쌀 라떼와 ▲단팥을 베이스로 한 달콤한 음료로 붕어빵을 함께 제공해 재미요소를 더한 붕어팥 라떼가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쌀 크림 라떼는 고소한 쌀크림에 부드러운 라떼와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어우러진 커피 메뉴다.


디저트 메뉴로는 ▲쫄깃한 찰떡과 바삭한 곡물 토핑이 연유크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찹쌀 연유 브레드와 ▲카페베네 베네캣 초코판이 올려진 구운 단호박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 2종으로 구성됐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했다"라며 "요즘 같은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이번 카페베네 시즌 메뉴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2016년 계약해지 184개, 명의변경 71개를, 2017년에는 계약해지 177개, 명의변경38개를, 2018년에는 계약해지 185개, 명의변경 30개를 각각 기록했다. 떠오르는 커피전문브랜드가 점차적으로 매장의 폐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서는 2016년 697개를, 2017년 534개, 2018년 36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