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유화
2차전지 소재 기업 대한유화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7일 오후 1시55분 기준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보다 29.87%(3만4500원) 상승한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유화 측에 따르면 2차전지 분리막용 폴리에틸렌(PE) 소재는 올해 5만t 판매해 1000억원 매출이 가능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50%로 1위를 유지해 매년 40% 이상 판매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분리막용 PE는 과점 시장이며, 급성장하고 있어 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2차 전지용 소재의 성장 가치가 부각돼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