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위대한 배태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위대한 배태랑'이 칼로리 소모 MT를 떠났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칼로리 소모를 위한 엠티(MT)를 떠난 김용만,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 김호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놀이공원에 모인 멤버들은 '놀이기구를 타면 칼로리 소모가 된다'는 사연을 증명하기 위해 짜릿한 놀이기구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스마트워치를 착용 후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했다.

먼저 바이킹에 탑승한 멤버들은 두 사람씩 짝을 이뤄 바이킹 아래에서 출제되는 문제로 퀴즈 노래 맞히기 미션에 나섰다. 바이킹이 가장 높이 오르는 구간에 이르자 멤버들은 모두 비명을 지르며 목놓아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기구의 칼로리 소모에 반신반의하던 멤버들은 바이킹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다. 가까스로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20만 원 상당의 장보기 권 획득했지만, 전체 합산 37㎉ 소모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범퍼카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주어진 시간 동안 풍선을 가장 많이 남긴 사람이 승리, 우승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현주엽과 김호중과의 결승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24~63㎉까지 소모하며 전체 합산 약 192㎉를 소모했다.

장을 본 뒤, 캠핑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다시 칼로리를 제로 세팅한 뒤, 다양한 수상 레저와 게임으로 칼로리 소모왕 뽑기에 나섰다. 특히 바나나보트에서 가장 중요한 1번 자리에 해군 출신 정호영이 자리를 잡아 기대감을 안겼다. 그러나 정호영은 가장 먼저 바나나보트에서 낙오되며 폭소를 안겼다. 수상 레저 3종에서는 김호중이 90㎉, 김용만이 75㎉를 기록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조작 실수로 0㎉를 기록했다.


김용만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다양한 엠티 게임이 시작됐다. 안정환이 신들린 물풍선 받기 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물 따귀 게임에서는 국대브라더스(안정환, 현주엽)와 김용만, 김호중, 정호영의 대결이 펼쳐졌다. 현주엽에게 패배를 맛본 김용만은 안정환을 소환해 대결을 펼쳤고, 어이없게 패배하며 "이 운동부들 이기고 싶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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