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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스트는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1%(3250원)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테스트는 이날도 장 시작과 동시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시작 후 급등, 2만7200원까지 찍으며 최고가를 새롭게 달성했다.
유니테스트는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이 민간금융에서 70조원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그린뉴딜로 손꼽힌 태양광 테마주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부터다.
유니테스트는 지난달 말 한국전력과 유리창호형 태양전지 사업화를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유리창호형 태양전지는 반투명하고 가벼워 건물 벽면이나 유리창 등 건물 외장에 부착이 가능한 태양전지다. 태양광을 설치할 땅이 부족하고 고층건물이 많은 국내에 적합한 친환경 발전기술이다.
이 태양전지를 20층 빌딩에 설치할 경우 200kW급 이상의 규모로 연간 210t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디바이스 검사 장비 개발업체이지만 매출 구성은 반도체 검사장비(42.93%)보다 태양광 사업(56.36%)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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