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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개봉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11만명을 넘어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8일 하루 2만 85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1만 8347명이다.
'테넷'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후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누적관객수를 빠르게 늘릴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선전 중이다.
한편 하루 극장을 방문한 총 관객수는 지난 7일에 이어 8일에도 5만명대를 유지했다. 8일에는 5만 3231명이 극장을 방문했고, 이는 9월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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