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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3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Δ생활방역 지원 Δ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Δ문화·예술 환경 개선 Δ공공업무 긴급지원 Δ재해예방 Δ청년 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수시 모집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금천구민 중 저소득층·장애인·결혼이민자·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겪은 사람이 모집 대상자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심사해 요건이 맞는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주민은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보수는 시급 8590원과 간식비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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