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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보수단체에 "집회를 미뤄달라"며 "지금 코로나19를 극복하느냐 무너져 내리느냐를 가늠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호소 발언 뒤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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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