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수현(사진)이 자신의 예명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사실을 밝혔다. /사진=뉴스1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참여했고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와 함께 윤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제가 데뷔할 때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배우 김수현씨가 나왔다. 그래서 사장님이 김수현의 ‘수현’을 따다가 이름을 만들어 주셨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명이 윤지현이라고 밝혔다.

윤수현은 특선라이브 코너에서 ‘손님 온다’를 부르며 “이 노래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응원하기 위해 부르고 다닌다”며 “2016년 발표된 곡인데 편곡해서 부른다”고 말했다.

1988년생인 윤수현은 지난 2014년 1집 앨범 '윤수현 정규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발매했던 곡 '천태만상'이 최근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