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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가 교촌에 대한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교촌이 지난 4월23일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지 약 5개월여 만이다.
교촌은 1999년 11월 설립돼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권원강 전 회장 등이 지분 96.8%을 보유 중이다. 기업은 전문경영인인 소진세 회장과 황학수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교촌은 2019년 기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693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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