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지난 7월 새로운 BI 및 SI를 선보여 적용한 망원2동점 외부 모습.©교촌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가 교촌에 대한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교촌이 지난 4월23일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지 약 5개월여 만이다.


교촌은 1999년 11월 설립돼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권원강 전 회장 등이 지분 96.8%을 보유 중이다. 기업은 전문경영인인 소진세 회장과 황학수 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교촌은 2019년 기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693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