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이 33㎏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50㎏대로 진입할 것이라는 목표를 전했다. /사진=쥬비스 유튜브 캡처
가수 이영현이 33㎏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50㎏대로 진입할 것이라는 목표를 전했다.

지난 10일 쥬비스 다이어트 유튜브 채널에서 '쥬비스x빅마마 이영현의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에서 이영현은 임신성 당뇨와 육아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MC 서경석이 이영현에게 근황을 묻자 이영현은 "첫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에 집중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최근 33㎏ 감량에 성공한 이영현은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임신성 당뇨가 와서 축복받아야 하는 10개월이 내게는 이 악물고 버티는 기간이었다"며 감량 계기를 전했다.


이영현은 이어 "아직 목표 체중까지 3㎏이 남았다. 50㎏대로 가야하지 싶다"며 "연예인들이 '누워서 편하게 살 뺐어요'라고 하는데 난 너무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고충을 전했다.

이영현은 "세상에 먹을 것도 너무 많고 사회적 교류를 차단한 상태에서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하나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