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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지표환자 발생 이후 이날(11일)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총 23명에 달한다.
세브란스병원에선 지난 9일 192병동 영양팀 배식원 1명과 재활병원 71병동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에는 17명이 코로나19에 양성으로 나왔다. 재활병원 71병동 7명과 영양팀 외부업체 직원 10명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4명까지 총 23명의 누적확진자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확진자 현황은 의료진 2명, 병원 종사자 11명, 환자 1명, 보호자 1명, 가족 등 5명, 환경미화원 3명 등이 있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지금 추가적인 확진자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어 지자체와 확인중"이라며 "집단발생 장소인 영양팀과 재활병원 간의 연결고리가 확인된바 없어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활병원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격리)하고, 병원 환자, 직원, 보호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중으로 재활병원의 외래 진료,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 이동은 금지된 상황이다. 재활병원을 제외한 다른 분야 외래 진료와 치료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재활병동은 세브란스병원 본관이 아닌 별도의 건물에 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 까지 외래 진료와 재활 치료 중지된 상황"이라며 "의료진 감염은 2명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완료될 때 까지 외래 진료와 재활 치료 중지된 상황"이라며 "의료진 감염은 2명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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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