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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1일 시메오네 감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 격리 중이다.
이번 시메오네 감독의 확진까지 시즌을 앞둔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수비수 산티아고 아리아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카디즈와 연습 경기를 사령탑 없이 치른다. 프리시즌에 치르는 팀의 처음이자 마지막 연습 경기인 만큼 시메오네 감독의 부재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8일 그라나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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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