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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1회초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샬렌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제프 맥닐에게 안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한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의 좌중간 잘 맞은 타구를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다이빙 캐치로 아웃을 만들고, 후속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2아웃을 만들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2사 후 토드 프레이저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1, 2루에 몰렸다. 곧바로 도미닉 스미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주면서 1실점했다.
다만 스미스의 타구 때 프레이저가 홈과 3루 사이에서 아웃되면서 첫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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