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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오후 5시40분 기준 니콜라 주가는 9.44% 하락한 33.29달러다. 이날 니콜라는 정규장에서 11.39% 폭등한 35.79달러였다. 정규장 상승분을 시간외 거래에서 대부분 반납한 것이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대에 니콜라는 사기 의혹을 반박하는 자료를 공개했다. 기술제휴에 합의한 제너럴모터스(GM)도 니콜라를 지원했다. GM의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는 니콜라와 20억달러 제휴관계 체결과정에서 "적절한 실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규장 마감 직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니콜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1일 투자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제기한 니콜라의 사기 의혹과 관련된 조사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니콜라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힌덴버그리서치는 "니콜라가 완전한 기능의 제품을 만들지 못한다"며 "기술역량, 파트너십, 제품 등에 대해 수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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