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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출판?문화계가 현행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도서정가제 사수를 위한 출판?문화계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도서정가제에 대한 의견을 입법부에 전달하기 위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대위 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의도하는 도서정가제의 수정은 '개악'에 불과하다"며 "도서정가제의 후퇴는 동네 서점을 고사시키는 등 출판?문화계의 발전에 해악을 끼치게 될 것임을 알리고자 국회 앞 1인 시위가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출판?문화계와 진행해 온 민관협의체의 합의안을 준수하라"고 덧붙였다.
공대위에 따르면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14일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에 이어 한국서점인협의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등 공대위 소속 주요 단체가 교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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