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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립될 ‘온천3동 복합청사’는 온천동 1256-6 일원에 지상1층·지상4층, 대지면적 567.3㎡, 건물 연면적 990㎡로 민원실·회의실·상담실·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행정복지센터와 다목적강당·사랑방·북카페(주민커뮤니티), 옥상정원 등의 주민편익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동래구 온천3동사는 1980년 2월 온천동 1246-6에 가설건축물 포함 지상3층으로 건립되어 사용 중이나, 노후되고 협소한 건물로 인해 업무공간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부족하고, 주차공간이 4면에 불과하여 차량 이용 시 주민 불편이 많았다.
또한 만덕2터널 및 도시철도 미남역(3·4호선 환승역) 개통 등으로 유동인구와 정주인구가 집중하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등 민원인이 폭증하여 공간 협조에 대한 주민불편이 가중되었으며, 최근 10년간 동사 유지보수를 위해 43회의 정비를 실시하는 등 행정서비스 제고 및 주민편익을 위한 복합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동래구 관계자는 “온천3동 복합청사를 알차게 꾸며 주민자치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으로 삼고, 기존의 온천3동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도서관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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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