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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중국 기업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면, 선구매를 추진할 계획이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중국 인민일보는 시노팜이 개발 중인 두 종류의 백신이 이미 수십만 명에게 접종된 가운데 부작용 사례는 없었고,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 백신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정부도 관련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직후 가진 백브리핑에서 "(시노팜 백신 등에 대해) 현재까지 자료와 외교채널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상반응률이 굉장히 낮고 효과가 좋은걸로 나오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시노팜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임 국장은 이어 "검토 결과, 좋다고 판단되면 선구매할 수 있도록 협의채널을 가동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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