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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MBC '쇼 음악중심' MC를 맡다가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왔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진은 '음악중심 진행 중 현타가 왔냐'는 질문에 "없다면 거짓말 같은 게, 콩트가 많다"며 "가끔 심장에서 '현타'가 나오지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애교 부리는 게 있었는데, 9월5일이라 '오구오구'라는 애교를 부리는 거였다"며 "이제 대본에 그런 게 없으면 섭섭하기도 하다"고 웃었다.
또한 "컴백 인터뷰할 때 진짜 힘든 게 대선배님들이 나오는데 제가 그 옆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백 도어'(Back Door)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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