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노홍철이 2종 소형 면허 합격 소식과 함께 자신의 새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자랑했다.
15일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정심과 자제력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40대에 배우길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2종 소형 면허 취득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과 황보가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가수 황보와 노홍철이 새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 사진이 함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황보는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노홍철과 함께 소형 면허를 땄다고 알렸다.
당시 그녀는 한 청취자의 면허관련 물음에 "스쿠터는 자동차 면허로 가능한데 그 이상은 소형 면허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친구들 속도를 따라가려면 면허가 필요했다"고 발힌 바 있다.
노홍철은 해당 게시글에 '#오늘 할리를 내일로 미루지말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문장속에 '할일'과 '할리데이비슨'을 모두 담아내며 그가 구입한 오토바이가 할리데이비슨이었음을 추측하게 했다.
또한 '맞는헬멧찾아삼만리'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연예계에서 머리가 큰 것으로 잘 알려진 자신을 '셀프 저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노홍철의 SNS를 접한 연예인 동료들도 여러가지 반응들을 보였다.
요리연구가 홍신혜와 마술사 최현후는 "면허 땄냐"고 물었고, 배우 김기방과 개그맨 양세형은 "와우~ 멋있다" 라며 그를 응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