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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이현도는 “UV 멤버 뮤지의 팬”이라 밝혔다.
이현도는 "미국 생활을 오래 하다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친한 PD님이 UV를 연결해줬다. 원래 UV 팬이었다"며 "UV도 듀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뮤지는 "현도 형은 내게 음악의 반 이상을 알려준 분이다. UV의 초기 음악을 들어보면 듀스 느낌과 비슷하다"며 "내겐 음악의 아버지"라고 화답했고 이에 이현도가 "이런 표현 정말 싫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도는 지난 1993년 고(故) 김성재와 함께 남성 듀오 그룹 듀스로 데뷔해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여러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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