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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내 서측 도로는 신도시와 구도시가 만나고 북쪽 은행고등학교부터 남쪽 검바위 초등학교까지 6개 학교(초3, 중2, 고1)와 접해 있는 도로로써 현재 노후화 되고 왕복 2차선 도로 중 대부분 편측 보도로 운영되어 보행 동선 단절과 갓길 주차로 학생들을 비롯한 보행자의 도로 이용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본부는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로를 일부 곡선화로 차량 통행속도 저감과 연접한 시흥은계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의 건축한계선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을 도입했다.
또 시흥은계 근린공원과 연계하여 소통과 활력이라는 테마를 담은 조경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특화 운동시설을 도입하여 차별화 된 가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특화거리 공사는 금년 6월부터 공사 착수하여 2021년 6월부터 공사 완료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중 학생 및 주민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학교 연접 구간은 방학 기간에 공사를 시행하고, 갓길 주차 방지를 위한 약 100대 수용 가능한 임시주차장을 조성 운영예정이며, 기타 공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공사 시흥은계사업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93∼93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39~975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고,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24일 이뤄지며, 계약체결은 오는 10월 5~8일 실시될 예정이다.
LH 윤성호 광명시흥사업본부 부장은 “특화거리와 연접하여 LH는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5585㎡)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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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