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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내의 맛'에 깜짝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방송인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육아 동지' 서현진이 신혼집을 찾아왔다.
박은영은 서현진에 대해 "같은 동네에 산다. 걸어서 5분 거리"라고 소개했다. 또 "같은 대학 무용과 선배다. 이대 무용과 나왔다"고 알렸다.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박은영은 "(서현진은) 대학 다닐 때 미스코리아여서 이미 스타였다"고 답했다. 더불어 "언니가 작년에 아이를 낳았다"면서 육아 동지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박은영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 집에 올 때마다 적응이 안된다"고 했다. 그는 "병원 같은 느낌이다. 너무 하얗다"라더니 "소파에 앉기도 조심스럽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홍현희는 "저 집 가려면 씻고 가야 돼"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이날 서현진은 "육아용품 남은 거 갖고 왔다"며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을 박은영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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