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16일 1180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80.31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제조업 체감지표 발표 등에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뉴욕증시 상승폭 축소 및 WTO의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에 대한 국제규정 위반 판단 등에 하락폭을 축소하며 강보합 마감했다"며 "달러가 강 보합권에서 마감됨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소폭 상승 압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