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에서 9월 18일 방송되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2'에서는 MC 김범준이 포항의 바다와 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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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항 여행에는 한국 생활 8년 차인 방송인 요아킴이 함께 한다. 스웨덴에서 태어나 한국 인기 예능에 푹 빠져 우리나라에 오게 됐다는 요아킴은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 및 패널로 맹활약 중이다.

두 사람이 크루즈를 타고 우리나라 최초로 도심지역에 수로를 뚫은 포항운하를 따라가는 것으로 이번 여행이 시작됐다. 포항운하관에서 출발해서 동빈내항과 송도해수욕장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포항 도심과 바다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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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체험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이 향한 곳은 12폭포로 이름난 포항의 내연산 군립공원이다. 계곡길을 따라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의 비경을 감상하고 선일대 전망대에 도착한 요아킴은 감동에 젖어 폭풍 소감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요아킴이 한국 산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크고 촬영 내내 의욕이 넘쳐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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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인 요아킴의 재치 넘치는 입담은 9월 18일 금요일 8시 마운틴TV의 '주말여행 산이 좋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