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박은영에게 유산아픔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박은영에게 유산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같은 동네에 사는 서현진이 놀러왔고, 두 사람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현진은 육아 선배로 박은영에게 다양한 조언을 했다. 영상을 보던 박은영은 "진짜 언니같다"며 "언니도 유산을 했는데 흑염소를 추천하더라. 그거 먹고 임신이 됐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내가 유산을 한번 했었다. 그때는 바로 임신하자마자 태아 보험을 들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9주에 유산하고 나서 일일이 보험든 데 전화해서 알려야 했다. 그것도 못할 짓이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태아 보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가 임신 9주에 유산을 했다. 태아 보험 든 데 전화해 유산 사실을 알리는데 그때도 마음이 참 안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