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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뒤 포르쉐 차량을 몰면서 7중 추돌사고와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윤창호법을 적용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7일 부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해운대경찰서는 포르쉐 차량 운전자 A씨(40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부산지법 동부지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윤창호법으로 알려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을 포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도주치상), 도로교통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4일 대마초를 흡연한 뒤 포르쉐 차량을 몰면서 7중 추돌사고와 2차례의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비롯해 6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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