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하태권 이용대가 '어쩌다FC'에 입단하기 위한 진검승부를 펼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전설 하태권과 이용대가 용병으로 출격한다. '어쩌다FC'의 황금 막내 이대훈을 발굴해낸 용병 서바이벌제가 부활, '뭉쳐야 찬다' 최초로 동일 종목에서 2인이 동시 용병으로 투입된다.


하태권은 2004년 아테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셔틀콕으로 코트를 평정, 전설의 금메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 세계를 클리어했던 금빛 윙크의 주인공 이용대 역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전 국민을 열광하게 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태권과 이용대는 등장부터 강력한 스매시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용대는 "게임도 축구 게임만 한다"라고 밝히며 축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안정환 감독은 물론 스포츠 전설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용대는 마르세유 턴부터 현란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어쩌다FC'의 에이스 주니어 라인인 모태범과 박태환 이대훈에 견줄만한 새로운 다크호스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또한 하태권 역시 자신이 축구계의 전설 지단과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호언장담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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