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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된 사업은 (구)완도문화원에 총 사업비 40억 원(국비24, 지방비16)을 투입하여 3년간 추진하게 된다.
(구)완도군문화원은 30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2013년 신시가지로 이전 신축함에 따라 7년 동안 폐 공간이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주민을 위한 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게 됐다.
'완도 별바다, 지식·치유 어린이 플랫폼'을 비전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치유놀이 플랫폼▲청소년 안전문화 거점 공간 조성▲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문화 공간 조성▲야간 문화를 위한 힐링 콘텐츠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언플러그드 야외 공연장과 야외 옥상 우드 테라스 조성, 꿈바라기 별빛 공원 등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복합시설과 연계시켜 (구)완도문화원이 우리군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들이 활기찬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선 완도읍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구)완도문화원이 지역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시재생인정사업이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이뤄 낸 값진 성과이다."며 "완도읍 구도심을 다시 활성화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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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