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전경 /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코로나19 종식때까지 청양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 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은 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매 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이다.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구매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