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양시 청년상 시상식. /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8일 열린 '제2회 안양시 청년상 시상식에서 "많은 청년들이 꿈 실현을 위해 모여드는 청년희망도시 안양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년상 시상식을 연 뒤,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모범적인 삶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직접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로는 ▲봉사 부문, 채진기 ▲효행 부문, 조아라 ▲근로 부문, 서은주 ▲청년기업가 부문, 김성민 ▲문화예술 부문, 이목련 ▲체육 부문, 배현진 ▲청년활동 부문, 강태석 등 7명이다.


청년상은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가 된다.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청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게 하고 시가 표방하는 청년도시에도 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금년 6월 관내 거주 19∼39세를 대상으로 봉사, 효행, 근로, 청년기업가, 문화예술, 체육, 환경, 청년활동 등 8개 분야 청년상을 공모, 응모자들을 심사해 조건이 충분치 않은 환경 분야를 제외한 7명의 수상자를 이달 초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