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한 공립학교에 잠긴 문.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시에서 주말 동안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100여명이 모인 한 파티장에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새벽 12시30분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로체스터시는 최근 흑인 대니얼 프루드가 경찰에 의해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한 도시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며 복수의 용의자 연루나 특정 피해자를 겨냥한 범행인지에 대해 아직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희생자는 모두 17~23세 젊은 나이다.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다중 모임을 금지한 상황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