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토트넘 훗스퍼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베일을 1년 임대 영입했다. 베일은 2020-21시즌 동안 9번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월드스타로 성장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BBC(벤제마-베일-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시즌 연속 우승 등에 핵심으로 활약했다
베일 합류와 함께 토트넘 공격진은 KBS(케인, 베일, 손흥민) 트리오가 이끌 전망이다. 가레스 베일은 7년 전 토트넘 소속이던 이영표에 이어 손흥민과도 한팀에서 뛰며 한국선수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날 토트넘은 SNS를 통해 그를 향한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 게시물에 팬들은 "왕이 돌아왔다" "놀라운 계약이다" "오 드디어" "베일을 토트넘에서 다시 볼 줄은"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정적인 답글도 달렸다. 팬들은 "그는 이미 31살이야" "케인, 손흥민과 공존할 수 있을까" 감독(무리뉴)이 바뀌지 않는 한 달라지는 건 없어" 등 가레스 베일의 영입에도 현재의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