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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오피스텔 '대우디오빌'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에 따르면 대우디오빌은 최초 확진자가 9월 초에 발생한 이후 20일 낮 12시까지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각각 3층, 9층, 10층, 12층 방문자들이며 역학조사 결과 가족이나 지인 등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 오피스텔에는 비트코인 관련 방문판매업체가 밀집돼 있다"며 "이 건물에서 확진자가 건건이 나왔었는데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갑자기 (묶어서) 발표하면서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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