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화학은 21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4.95%(3만3000원) 하락해 6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6일 전지사업부를 물적분할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틀 연속 5%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17일 LG화학이 긴급 컨퍼런스콜을 개최해 지배력을 70% 이상 유지할 것을 약속하고 증권업계에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크지 않다는 해석이 나오자 18일 강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추락했다.
소액 투자자를 중심으로 배터리 부문을 간접 지배하는 것과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을 택한 것에 대한 불안함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에 대한 성장성을 인정받아 주가가 올랐는데 이를 제외하면 단순한 섬유화학기업으로 전락해 주가가 빠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증권업계 역시 LG화학의 기업가치 중 60% 안팎을 배터리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증권사들은 배터리 사업부 분사에 대해 호재로 파악하고 있다. 물적분할 이후 기업공개(IPO)를 단행하면 배터리 부문의 가치가 더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은 섬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및 유리기판 및 접착제 사업을 포함하는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공장 및 해외 생산법인에서 각 사업부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한 출하부서, 다수의 물류센터, 해외 판매법인 및 지사를 설치 운영 중이다.
소액 투자자를 중심으로 배터리 부문을 간접 지배하는 것과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을 택한 것에 대한 불안함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에 대한 성장성을 인정받아 주가가 올랐는데 이를 제외하면 단순한 섬유화학기업으로 전락해 주가가 빠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증권업계 역시 LG화학의 기업가치 중 60% 안팎을 배터리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증권사들은 배터리 사업부 분사에 대해 호재로 파악하고 있다. 물적분할 이후 기업공개(IPO)를 단행하면 배터리 부문의 가치가 더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은 섬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및 유리기판 및 접착제 사업을 포함하는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공장 및 해외 생산법인에서 각 사업부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한 출하부서, 다수의 물류센터, 해외 판매법인 및 지사를 설치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