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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영희는 "결혼으로 어떤 요행을 바라지도, 인생 역전을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아껴주는 사람 만난 38세 여자가 남들처럼 살아가고픈 건데, 마음 안 다치고 편하게 재미나게 살고 싶다 했더니 애쓰지 말고 흘러가자고 말해준 사람.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자던, 생각보다 어려운 말 쓸 줄 아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내가 많이 배운다. 젊음은 못 배우겠.. 건치로 가득 찬 너와 가짜 이로 가득찬 나. 마지막 사진 은니는.. 쇼미더머니 나가야 되나? 최근 사진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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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