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 교수의 재판 변론은 이르면 다음달 종결될 예정이었지만 재판부가 정 교수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일정이 예정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이달 24일로 예정된 공판기일을 변경하지 않았다.
정 교수는 지난 17일 몸상태가 안 좋다고 호소하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가 이를 허가하고 정 교수가 퇴정하던 중 자리에서 주저앉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정 교수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변호인단은 "정 교수는 119구급차를 통해 법원 밖으로 안전하게 후송됐다"며 "뇌신경계 문제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왔던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