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사항 발표에서 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김 원내대표, 주 원내대표, 추경호 예결위 간사. 2020.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는 22일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의결했다.

조정소위는 이날 오후 8시30분 회의를 열어 7조8147억원의 4차 추경안을 의결했다.

조정소위는 심사 과정에서 사업별 예산 6177억원을 감액하고, 5881억원을 증액했다. 총규모는 정부안보다 296억원 감액됐다.


분야별로는 이동통신요금 지원사업 예산이 축소됐고, 취약계층 대상 인플루엔자 무상 예방접종 예산, 중학교 학령기 아동에 대한 비대면 학습지원금 예산이 증액됐다.

여야는 추석 전 추경 집행을 위해 이날 오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추경안의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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