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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 연 10.5% 이하 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빌려주는 서민금융상품이다.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점 방문고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공급됐다.
평균 금리는 신규취급분 기준 연 6.15%로 1년 새 1%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금리하락 추세에 따라 새희망홀씨 평균 금리고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연 6.59%에서 지난 4월 6.16%로 내려온 뒤 지난 6월 5.73%로 6%로 아래로 내려왔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과 연소득 3000만원 이하 저소득자에 대한 비중이 91.8%로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3469억원, 3265억원을 취급했다. 우리은행(3107억원), 국민은행(2695억원), 하나은행(246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5대 시중은행은 전체 새희망홀씨 대출의 80%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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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