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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가 개봉을 앞둔 극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디바'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15.3%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체 예매율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한국 영화 중에서는 가장 높은 예매율이다.
'디바'는 다이빙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실시간 예매율이 가장 높은 영화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BTS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48.1%의 예매율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극장가는 '테넷'이 5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지난 17일, 18일에 잠깐 '뮬란'에 1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삼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고, 지금까지 1위를 유지 중이다. '테넷'의 누적관객수는 156만 6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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