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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명수가 결혼을 하니 너무 좋다고 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DJ 박명수와 에바, 박영진에게 결혼을 하면 좋은 지 물었다.
박영진은 "이제 5년 차인데 너무 좋다"며 "사실 하루하루 다르다. 월, 수, 금은 좋으면 화, 목, 토는 안 좋을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나는 결혼 13년 차인데 너무 좋다"며 "몸이 아프면 기댈 사람이 있다. 혼자 아프면 미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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