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 북구 벧엘지역아동센터와 서구 비젼스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및 컴퓨터, 학습교구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3번째),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오른쪽 3번째) 등이 참석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경제계의 온정 나눔 행사도 잇따르고 있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 북구 벧엘지역아동센터와 서구 비젼스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및 컴퓨터, 학습교구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와 고향생각주부모임은 23일 농촌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와 고향생각주부모임은 이 날 코로나19 대면활동 최소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나선 30여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담근 김치와 조리한 장조림, 젓갈 등을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20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같은 날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도광주시교육청에 ‘추석명절맞이 돌봄이웃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의 이번 ‘추석명절맞이 돌봄이웃 장학금’ 후원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의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추천된 관내 초‧중‧특수학교의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7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광주시교육청의 교육복지 역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