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강진군은 23일 3분기 군정만족도 조사결과 전체 평가 점수가 85.3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KtCS에 의뢰해 전화 모니터링 방식으로 지난 8월 조사를 실시했다.
군정만족도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한 민원인 2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을 통해 ▲편리성▲전문성▲공정성▲체감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에 걸쳐 전화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군에 대한 민원 및 업무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강진군의 업무처리 전반적만족도 점수는 81.3점이었다. 특히 청렴성과 적극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상반기 조사에 비해 민원유형 중 허가, 제출 분야에서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
하지만 많은 민원인들이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으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꼽았다.
이에 군은 앞으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강진읍 강진장어촌 앞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예정부지, 신성마을 회관 인근, 국토정보공사 인근 등에 주차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민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미흡한 분야의 원인분석과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