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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오현경은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 사랑"이라고 운을 떼고 "이번 생은 제 일, 지인들, 가족, 제 딸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제 자신도 사랑 많이 해주려 한다"라고 밝혔다.
오현경은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지향한다"라며 "사랑아 미안.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와주겠니. 이번 생은 안 되겠다. 내가 좀 바쁘다"고 했다.
오현경은 이와 함께 "사람 바꿀려고 하지마라. 어차피 안 바뀐다"로 시작해 "우리 이제 아픈 사랑은 그만 하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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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