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자들이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총 52명으로 늘었다.

51번째 사망자는 광진구에 거주하던 7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21일 확진돼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숨졌다.


70대 영등포구 거주자인 52번째 사망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다.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삼성서울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중 전날 사망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52명이 됐다. 이달에만 29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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