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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명시에는 노온사동, 가학동 공설묘지 두 곳이 있으며 전체 분묘 842기 중 194기가 무연고 분묘이다. 무연고 분묘인 경우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성묘객이 없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웃자란 풀들이 공설묘지의 경관을 해치고 통로를 가로막아 묘지를 찾아오는 성묘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매년 추석 전에 무연고 분묘 벌초를 시행하여 찾아오는 성묘객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성묘 중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 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안전한 추석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방역기본 지침을 준수해주시고 무연고 분묘의 연고자는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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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