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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8 어게인' 김하늘과 위하준의 짜릿한 야구장 첫 만남이 포착됐다. 서로를 향한 달콤한 미소를 띤 두 사람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 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웃음과 공감, 맴찢, 설렘을 오가는 스토리로 단 2회만에 인생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다정(김하늘 분)을 사이에 둔 18세 남편 고우영(이도현 분), 예지훈(위하준 분), 최일권(이기우 분)의 사각 로맨스가 예고됐다. 변화된 인생을 꿈꾸며 눈을 감은 채 숫자를 세던 다정의 앞에 있는 건 다름아닌 우영이었다. 이와 함께 뒷걸음질 치는 다정을 받쳐준 지훈과, 다정에게 자신의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권하는 일권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앞으로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이 가운데 '18 어게인' 측이 27일 야구장에서 마주한 김하늘, 위하준의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이는 극 중 스치듯 만난 첫 만남 이후 아나운서와 야구선수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김하늘은 위하준 인터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김하늘과 위하준은 서로를 알아본 듯, 놀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내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달콤한 미소를 띤 두 사람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젖어 있는 김하늘의 머리칼과 의상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김하늘과 위하준 모두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웃으며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어, 두 사람의 공식적인 첫 만남에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제작진은 "이번 주에는 김하늘을 사이에 둔 이도현, 위하준, 이기우의 사각 로맨스가 본격 시작된다"고 귀띔한 뒤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하늘에게 다가서는 세 남자의 모습이 심장 떨림을 자아내며 극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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