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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식 축구선수 마이클 오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하지만 마이클 오어는 인터뷰를 통해 “이 영화는 보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마이클 오어는 덩치가 큰 순둥이로 나오는 영화의 캐릭터와 성향이 전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에서 마이클 오어는 어린 시절 약물 중독에 걸린 엄마와 강제로 헤어진 후 여러 가정을 전전하며 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클 오어는 리 앤 가족의 도움으로 성적을 올리고 본격적으로 미식축구 훈련을 시작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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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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